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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06회는 ‘마이 리틀 히어로’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앞선 방송에서 4주년 특집으로 가족들이 총출동, 나눔마켓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아 기대감을 모은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나눔 바자회 슈퍼마켓을 열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는 ‘슈돌’ 가족의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고지용은 시작 전부터 사업가답게 판매 노하우를 서언-서준, 승재, 시안이에게 전수하며 아이들의 영업 사원으로의 변신을 도왔다. 또한, 아빠들의 핼러윈 퍼레이드 아르바이트에 앞서 출연자들의 활력을 위해 홍삼 앰플을 준비했다.
고지용은 “형님들 우리 아르바이트 하기 전에 홍삼 원액 하나씩 먹고 힘내서 건강 챙기죠!”라고 말했고, 이에 아빠들은 “파이팅”과 함께 앰플을 섭취해 체력 보충을 완료했다.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있는걸 보니 훈훈하네요~”, “바자회와 아르바이트까지 아빠들 이날 정말 힘들었을텐데 홍삼 준비한 고지용 센스 엄지 척”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승재 아빠 고지용이 전한 홍삼은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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