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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사진=최준희 SNS |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돌아갈 곳도 쉴 곳도 없다. 나는 가끔 유서를 쓴다. 힘들 때 읽어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혼자 울기도 한다”라며 우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 문장만 보더라도 최준희가 불안정한 심리임을 알 수 있다. 최준희는 최근까지 할머니와 갈등이 겪은 바 있다.
앞서 최준희는 최진실 사망 9주기를 맞아 SNS에서도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있지, 엄마. 나 되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뭐든 열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