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굴욕 없는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구혜선”이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여전히 명불허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 렌즈에 한 껏 다가가 마치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듯 밀착된 모습에도 굴욕을 찾아 볼 수 없다. 특히, 신비로운 눈동자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모공도 안 보임”, “저렇게 당겨도 진심 예쁘네”, “고등학생 인 줄^^”, “완전 민낯같은 데 대박이다”, “부러워요ㅠㅠ”, “저절로 안구정화네요ㅎ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전체관람가’에서 정윤철 감독의 단편 영화 ‘아빠의 검’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