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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엑소 멤버 세훈이 끈끈한 멤버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세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딩에 새겨진 ‘사랑하자’는 문구이다. 앞서 엑소 리더인 수호가 직접 제작했다고 알려진 엑소 단체 패딩으로 보인다. 올 겨울 유행하는 단체 패딩으로 엑소 멤버들은 더욱 훈훈한 우정을 나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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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훈이 인증한 엑소 단체 패딩. 사진l 세훈 인스타그램 |
이를 본 팬들은 “넘 보기 좋네요”, “엑소 리더 수호 최고다ㅠㅠㅠ”, “엑소가 괜히 의리 의리하는 게 아닌 것 같음 서로서로 챙겨주고 아끼는 게 눈에 보임”, “의리 진심 대
한편, 엑소는 지난 15일 열린 ‘2017 AAA(Asia Artist Awards)’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K팝 대표 그룹 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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