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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꾼’,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사진=영화 포스터 |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22만30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7만4986명이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배우 현빈, 박성웅, 안세하, 배성우, 나나 등이 뭉쳐 사기 팀플레이를 펼치는 소재로 관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3
이날 ‘저스티스 리그’는 4만2138명, 누적관객수 136만28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고 ‘해피 데스데이’는 3만2068명, 누적관객수 115만9453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