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황하나 박유천 사진=황하나 SNS |
박유천의 연인 황하나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딱지 그날. 울 송화가 너무 잘 찍어줘서 포샵 할 필요도 없자나. 두 번째 병맛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어느 순간 샴페인병이 비어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하나 씨가 무릎을 굽힌 채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황하나 씨의 등과 손, 무릎에 손을 올리는 한 남성의 손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
한편 황하나 씨는 지난 4월 박유천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9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연기된 이후 어떤 소식도 전해진 바 없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