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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알스 프레스콜 윤형빈 사진=MK스포츠 DB |
29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는 옹알스의 프레스콜이 개최된 가운데, 사회자를 맡은 개그맨 윤형빈, 옹달스(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가 참석했다.
이날 옹알스가 소속된 윤소그룹 대표인 개그맨 윤형빈이 “옹알스는 나만의 방탄소년단이다”라며 개그맨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듣던 채경선은 “인도네시아에서 화장실도 못 갈 정도였다. 팬들이 쫓아 왔다”라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기 많다고 언급했다. 이에 옹알스
한편 옹알스는 저글링과 마임, 비트박스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논버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팀이다. 옹알스는 오는 12월5일부터 내년 4일까지 5주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코미디 전문극장 소호 시어터에서 총 35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