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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세계적인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앞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당시에 대한 소감을 묻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찰스 바빈스키는 양세형에 딱밤을 맞고 큰 충격에 휩싸였고,
이어 찰스 바빈스키는 "그렇게 아픈 건 처음이었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찰스 바빈스키는 "이미 여러 번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기 때문에 조금 떨리긴 하지만 괜찮다"고 라디오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