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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면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
박상면은 과거 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5급 장애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당시 박상면은 “원래 허리 디스크가 원래 있었는데 SBS ‘스타킹’을 촬영하면서 오버하다가 척추에 있던 티타늄이 깨져 재수술을 했고, 결국 5급 장애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스타킹’ 출연 당시 예능을 한다는 이유로 작품 제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이왕 하려면 임팩트 있게 해야겠다 싶어 열심히 하려다 부상을 당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3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박상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상면은 현재 7개월째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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