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탈세를 주장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5일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 '윤계상이 탈세를 했다'는 취지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A씨는 광화문 광장에서 피
이에 대해 윤계상 측은 '허위사실 적시에 관한 명예훼손'으로 A씨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생애 첫 악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범죄도시'는 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