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배동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6일 관계자에 따르면 배동성의 아버지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 3
배동성은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에 입상한 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다. 올해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 아빠가 보고 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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