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프리카티비(TV) BJ 코코 인스타그램 |
11월 29일 코코의 유튜브 채널 ‘코코TV’에 ‘스폰이 대본?! 폭로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개재됐다.
코코는 “협찬을 받으면 그런 게 있다. 이렇게 말해줘야 된다. 내가 음식을 협찬을 안 받는 이유가 표정 관리가 안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코코는 “차라리 사서 쓰면 쓰지 맛도 없는 걸 맛있다고 몇 번을 얘기하고, 쫄깃하고 맛있다 이런 식으로 말
이어 코코는 예전에 협찬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예전에 협찬을 받은 적이 있는데 너무 어색하게 찍었다. 흑역사다. 절대 보지 마세요”라고 마무리 지었다.
현재 코코는 아프리카티비(TV)와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거나가는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