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영애가 영화 '봄날은 간다' 속편 출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7일 이영애 측은 '봄날은 간다' 속편 제작 및 출연설과 관련해 "속편 제작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것은 맞다. 만약 제작이 성사된다면 출연 의향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구체적으로 진행된 게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아직 제대로
속편 제작과 동시에 당시 주인공들이 그대로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추후 현실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