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예은이 아찔한 경험을 직접 털어놨다.
예은은 10일 자신의 SNS에 "눈 와서 신나서 나갔다가 봉변당할뻔. 갑자기 차 세워서 아는 사람인척 인
이어 "엉겁결에 탈뻔했네 진짜. #음주운전이던데신고할껄 #무서워서차번호볼생각도못함 #무서운세상"이라고 덧붙여 오싹함을 자아낸다.
예은은 현재 원더걸스 해체 이후 아메바컬쳐로 이적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