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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설리가 쿠바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나는 그동안 쿠바였고 앞으로도 쿠바에요! 보고싶어도 좀 참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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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사진l 설리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쿠바 어린이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핑크 원피스에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인 설리의 웃음이 행복하고 사랑스럽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거 너
한편, 설리는 지난달 24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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