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둥지탈출2’ 자코파네에 도착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둥지 멤버들이 무사히 숙소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둥지 멤버들은 자코파네로 향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기차를 타고 버스로 환승해 택시를 타는 등, 고난의 여정이었다.
이 가운데 맏형 성재와 둘째형 사무엘이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 동생들을 이끌었다. 총무인 서현이
이후 둥지 멤버들은 대형 택시를 타고 숙소인 ‘안나 하우스’에 도착했다. 도착한 숙소는 자코파네 전통 집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외관을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둥지 멤버들은 안나 하우스에 사는 대가족과 푸짐한 만찬까지 즐겨 둥지 부모들을 안도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