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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유닛’ 사진=‘더 유닛’ 캡처 |
준은 기중, 고호정, 세용, 필독, 성준, 대원, 태은, 라윤과 함께 빨강 팀을 이뤄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OST와 브루노 마스의 ‘That’s what I Like’를 믹스한 곡으로 남자 검정 팀과 대결을 펼쳤다. 우산과 슈트로 절도있는 킹스맨의 모습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은 준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
선배 비는 빨강 팀의 무대 후 “빨강 팀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 했다. 이미 시작할 때부터 자세가 되어 있다”라고 극찬했다. 황치열 역시 “짜임새가 좋았다. 음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선을 잡아끄는 분위기가 있었다. 우산과 슈트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