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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제공 |
양승은 아나운서는 1983년 9월 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기자와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2012년 노조를 탈퇴하며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직을 맡아
특히 양승은은 아나운서 입사전 2006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 2007년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에서 단역으로 활동 해, 기존 아나운서들과는 사뭇 다른 연기 이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