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외사친’ 윤종신, 클레멘틴 사진=JTBC ‘나의 외사친’ 방송화면 캡처 |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종신, 윤라임 부녀가 호주 자연인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윤종신은 호주 가족의 막내 클레멘틴과의 각별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앞서 클레멘틴과 자동차 놀이로 유대감을 쌓은 윤종신은 일어나자마자 아이들이 노는 곳을 찾아갔다.
그는 “커몬 클레멘틴”이라며 팔을 뻗
이어 호주 자연인 가족과 윤종신, 윤라임 부녀는 자연주의 농장 더 팜으로 향했다.
데이브는 “포장된 거나 가공된 음식은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한다”며 건강한 자연주의 음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