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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소연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처 |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배우 이소연과 반려 동물들의 일상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연은 반려견 제니, 루이, 반려묘 밍이와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부터 뜨게질하는 소연은 “목도리 만드는 데 이유가 있다”며 정성껏 반려 동물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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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와 이소연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본 제니는 살며시 방으로 들어가 마운팅을 하기 시작. 이를 본 이소연은 당황해하며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가?”라고 걱정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