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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정우성이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주로 타사 보험 브랜드들이 여자 모델을 기용한 반면 이번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해 남다른 차별성으로 이목을 끌고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광고 관계자는 "최근 개봉한 영화 '강철비'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미남 배우 정우성은 훈훈한 외모만큼 평소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주는 귀감이 되는 배우다”며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는 정우성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자동차보험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시대' 라는 주요 카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격경쟁 일변도의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벗어나 가격뿐만 아니라 보상서비스와 같은 품질까지 최고인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곧 새로운 자동차보험의 기준이라는 대표성을 강조한 메시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새 TV 광고는 일등다운 대표성 확보를 통해 자동차보험
한편, 삼성화재 다이렉트 신규 광고 '자동차보험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시대' 런칭 편으로 내년 초까지 주요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TV광고 외의 모델 정우성의 다양한 모습도 공식 모바일 어플과 SNS에서 공개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