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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시어부 캡처 |
2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그룹 신화 이민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배우 이덕화, 개그맨 이경규, 가수 마이크로닷과 함께 낚시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에 앞서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어종 무관 총 무게 배틀'이었다. 배틀을 진행하던 중 무게 중간 점검이 시작되자, 마이크로닷은 이경규의 결과물을 저울에 옮겼다.
이어 이경규의 아이스박스를 보며, "경규형 아이스박스
한편 이날 마이크로닷은 이민우의 결과물에 대해 순식간에 600g이 밝혔고, 이에 마이크로닷은 "경규형이 잡은 거 다 합쳐도 이 한 마리 무게가 더 높다"며 폭소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