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사진l제시카 인스타그램 |
가수 제시카가 2017년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랑과 행복을 담아, 2017년에 키스를, 잘 가(Kissing 2017 goodbye with love and happiness)"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새하얀 피부와 큰 눈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옆을 바라 보고 있는 깜찍한 표정도 인상적이다
그의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굵은 펌의 금발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도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1월 JTBC '믹스나인'에 깜짝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제시카는 3년 만의 예능 출연으로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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