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우정 영원히" 효민, 루머 이후 완전체 근황 공개

↑ 티아라. 사진l 효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효민이 언론사 대표와 열애설 이후 티아라 완전체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티아라 멤버 지연, 큐리, 은정과 함께 회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소속사와 계약 종료 이후 첫 완전체 사진이다.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속사와 계약만료, 효민의 언론사 대표 A씨와의 열애설, 중국 바나나컬쳐와의 90억 계약설과 슈퍼카 선물 루머 등 소란 이후 첫 완전체 사진이라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티아라는 전 소속사 MBK와 전속 계약을 끝내고 다른 소속사를 찾는 중이다. MBK는 티아라 이름으로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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