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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장염을 앓은 후 회복 중이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염으로 인해 병원에 다녀왔다. 입원은 아니며 현재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사나는 현재 휴식 중이며, 무리가 없다면 오는 19일 일본 쇼케이스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육대' 촬영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사나는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MBC '설특집 201
트와이스는 오는 2월 7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달 19일부터 일본 쇼케이스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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