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공승연이 KBS2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공승연 소속사 유코컴퍼니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공승연이 '마스터-국수의 신'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K
공승연은 2016년 베르디미디어가 제작을 맡은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김다해 역을 맡았다. 데뷔 이후 처음 주연급으로 출연한 작품이었으나 현재까지 출연료를 받지 못한 상황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