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볼빨간사춘기, 펜타곤 키노. 사진| 넥스트레벨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힙합 걸그룹 걸카인드가 정식 데뷔한 가운데 선배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5인조 걸그룹 걸카인드는 지난 1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데뷔했다. 이에 선배들이 걸카인드를 위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걸카인드의 소속사 넥스트레벨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볼빨간사춘기와 펜타곤 키노의 걸카인드(세흔, 지강, 썬제이, 엘린, 메딕진)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춤을 정말 정말 잘 추는 신인 걸그룹 걸카인드가 데뷔하게 됐습니다.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걸카인드 파이팅"이라며 축하와 격려를 하는 말이 담겼다.
또 펜타곤 멤버 키노는 “힙합 콘셉트의 걸카인드는 실력파 걸그룹인 만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애정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걸카인드는 17일 데뷔 싱글 ‘팬시(FANCI)’ 음원을 공개하며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한편, 걸카인드는 데뷔곡 ‘팬시(FANCI)’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