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행소녀’ 김지민 가족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화면 캡처 |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김지민이 어머니와 남동생과 가훈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어린 남동생이 등장했고, 김지민은 “애기다. 9살 차이다”라며 남동생을 소개했다.
이어 목상태가 안 좋은 김지민이 “섹시하지?”라고 말하자 김지민의 남동생은 “내가 아는 사전적 의미랑 다른 건가?”라며 재치 있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김지민 남동생은 “또 놀았구나?”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김지민은
이에 김지민의 엄마는 “나는 살아보니까 큰 집이 필요하지 않다. 관리가 얼마나 힘든 줄 아나”라며 반대했다. 이어 그의 가족들은 가훈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