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요염한 자세로 섹시미 발산

↑ 이파니. 사진l 이파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좋은아침’에 이파니가 출연해 결혼생활과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최근 ‘유부녀’라는 노래로 활동 중인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이파니는 뮤지컬 배우 출신 사업가 남편 서성민과의 권태기를 고백하며 스포츠 댄스로 극복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파니는 19세의 나이로 ‘2006년 플레이보이 모델 대회’ 1위를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빼어난 몸매의 소유자. 이파니가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키니 사진은 아직도 회자될 정도. 사진 속 이파니는 요염한 자세로 볼륨감 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힌퍈. 이파니는 2006년 스무 살에 일반인과 결혼했다가 1년 반만인 2008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2년 서성민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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