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사진=스타화보 캡처 |
과거 공개된 이지혜의 화보를 보고 네티즌들은 그녀의 S라인과 육감적인 몸매를 보고 극찬했다.
과거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이지혜가 감기에 걸려 고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촬영에 임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눈빛이 달라지며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맘에 드는 포즈와 표정을 잡을 때까지 끊임없이 재촬영을 요구하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지혜는 5일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첫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 앞서 MBC는 지난 2일 "방송인 문지애가 1월 한 달간 진행해온 '굿모닝 FM'을 5일부터 이지혜가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그간 방송인 노홍철이 DJ로 활약해 온 '굿모닝 FM'은 그의
이날 이지혜는 뛰어난 말솜씨로 안정적인 방송을 이끌었다.
방송 말미 그는 "어떻게 달려왔는지 모르겠다"며 "감사했다. 첫날이라 정신없었을 것 같다. 지금까지 MBC 문화방송 MBC 사랑해요. MBC의 딸 이지혜였다. 굿샷"이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