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인도 샤산크 한국 재방문 인증..."만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 샤산크,비크람,럭키. 사진l 샤산크 인스타그램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다시 찾은 친구들.사진l 샤산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편에 출연한 샤산크가 한국 재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친구 샤산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째깍째깍, 우리를 만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기실에서 도시락을 들고, 이탈리아 알베르토의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기실에 모인 것으로 미뤄 이들은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어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람! 더 기대되네요”,”목요일이 빨리 왔으면”,”째깍 째깍은 럭키가 알려준 건 가요ㅋㅋ”등 환영의 인사를 남겼다.
한편, 오는 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한국을 재방문해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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