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나의 아저씨’, 나문희 합류 불발→고두심 출연 확정(공식입장)

기사입력 2018-02-19 11: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나의 아저씨 나문희 대신 고두심 출연 확정 사진=DB
↑ 나의 아저씨 나문희 대신 고두심 출연 확정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의 아저씨’에 나문희의 합류가 불발됐다. 빈 자리는 고두심이 채운다.

19일 오전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은 “'나의 아저씨'에서 삼형제의 모친 변요순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었던 나문희 씨가 스케줄 조율이 어려운 이유로 끝내 드라마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문희 씨는 제작진을 통해 '캐스팅 초반부터 역할에 많은 애정을 쏟은 요순 역을 불가피하게 내려놓게 돼 매우 아쉽고 안타깝다. 하지만 '나의 아저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청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요순 역에는 고두심이 확정돼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고두심에 대해 “시대의 어머니 상을 연기하게 될 요순 역에 더 없는 적임자라 생각했으며, 고두심 씨의 연기를 통해 삼형제와 어머니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하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제작진에서 알려드립니다.

'나의 아저씨'에서 삼형제의 모친 '변요순'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었던 나문희 씨가 스케줄 조율이 어려운 이유로 끝내 드라마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나문희 씨는 제작진을 통해 "캐스팅 초반부터 역할에 많은 애정을 쏟은 요순 역을 불가피하게 내려놓게 돼 매우 아쉽고 안타깝다"며, "하지만 '나의 아저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청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요순' 역에는 고두심 씨가 확정돼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요순'은 박상훈(오달수), 박동훈(이선균), 박기훈(송새벽) 삼형제의 어머니로, 중년의 위기를 견디고 있는 큰아들 상훈과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막내 기훈 때문에 걱정이 마를 날 없는 모정을 가진 어머니입니다.

제작진은 고두심 씨에 대해 "시대의 어머니 상을 연기하게 될 요순 역에 더 없는 적임자라 생각했으며, 고두심 씨의 연기를 통해 삼형제와 어머니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화제 뉴스
  • "신천지 협박에 불안" 추미애,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어제 해제
  • 길리어드, 미국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사용 승인 신청
  • [속보] 부산 또 무더기 확진…러 어선 선원 4명+확진자 접촉 5명
  • 윤석열, 신임 검사장들 접견서 "검찰은 국민의 것"
  • 청와대 떠나는 강기정·김거성 "영광이었다"…김조원은 모습 안보여
  • 열흘째 통제된 잠수교…집중호우로 이재민 7천 명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