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샤이니 멤버 태민, 민호, 키가 월드 투어를 마치고 입국했다.
19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태민, 민호, 키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샤이니 단독콘서트 'SHINee WORLD THE BEST 2018 ~ FROM NOW ON'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는 샤이니 멤버 태민, 민호, 키가 마스크를 쓴 채 입국을 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사카 쿄세라돔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SHINee WORLD THE BEST 2018 ~ FROM NOW ON'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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