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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논란의 여자 팀추월 언급 “시청자들 모욕감 느꼈을 것”

기사입력 2018-03-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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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여자 팀추월 경기 언급 사진=JTBC
↑ 썰전 유시민 여자 팀추월 경기 언급 사진=JTBC
[MBN스타 백융희 기자] ‘썰전’에서 ‘팀워크 논란’이 일었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경기와 빙상연맹 파벌 논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논란이 있었던 여자 팀 추월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이날 박형준은, 잘하는 선수가 메달을 따게 하려고 “(어떤 선수가) 밀어주는 역할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감독이나 협회가 전체적으로 결정 할 수 있는 사안”이라 추정하며, “그래서 (빙상연맹 내) 파벌이 형성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파벌이나 갈등은 어디에나 다 있지만, (이번 경기는) 갈등을 응원해주는 시민들의 눈에 그대로 다 보이도록 해버렸다”라며, “시청자로서는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도) 빙상연맹이나 관계자들은 우리나라 시민들이 왜 그렇게까지 크게 분개했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준은 “사람들이 스포츠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감동”이라며 “감동을 줘야 할 스포츠마저도 1등만 우대를 받고 나머지 선수들이 전부 소외된 상황이 표현된 것이 문제”라고 논란의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한편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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