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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무한도전’, 조세호 백일잔치부터 ‘컬벤져스’까지…시청률 1위

기사입력 2018-03-04 09:12

무한도전 시청률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 무한도전 시청률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무한도전’에서 커버댄스계의 신기원으로 웃음 폭격을 날린 ‘셀럽파이브’에 이어 평창 동계 올림픽의 영웅인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컬벤져스’의 출격이 예고돼 시선을 모은다. 이 같은 최강 걸크러시 여제들의 완벽한 배턴 터치는 클래스가 남다른 ‘무한도전’의 끝나지 않은 국가대표급 빅매치를 예상케 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6번째 멤버 조세호의 ‘백일잔치’ 현장과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가 커버댄스 최강자전을 펼치는 모습, 그리고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컬벤져스’를 향해 도전장을 던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등 풍성한 이벤트가 공개됐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0.8%, 수도권 기준 11.3%를 기록했고, TNMS에 따르면 전국 기준 12.2%, 수도권 기준 14.2%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자치했다. 이번 주말 완연한 봄날씨로 나들이를 떠난 이들이 많아진 가운데, ‘무한도전’이 더욱 풍성한 재미로 안방극장을 지킨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아 의미를 더한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이 평창의 영웅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컬벤져스’에게 도전장을 보낸 장면은 14.2%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들의 만남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먼저 2017년 11월 25일부터 ‘무한도전’에 합류해 정식으로 6번째 멤버가 된 조세호의 ‘백일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백일잔치’의 주인공인 조세호는 갑작스런 ‘백일잔치’에 화려한 색동 한복을 입고 ‘청담동 꽃도령’으로 변신해 백일상 앞에 앉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그는 노래와 춤으로 축하를 해주는 멤버들과 제작진의 마음에 깊이 감동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멤버들은 진짜 가족 사진을 방불케 하는 기념 사진까지 찍으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지난 ‘토토가3 H.O.T.’ 무대 위에서 실수한 하하와 ‘무한도전’ 멤버들을 위해 새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제작진은 원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빛낸 선수들에게 ‘무한도전’ 멤버들의 무대를 통해 기쁨을 선사해주려 했는데 일정상의 문제가 있어 이를 대신해 특별한 ‘걸그룹’과의 커버댄스 대결 무대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블랙핑크’, ‘레드벨벳’을 언급하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다시 H.O.T.로 변신한 멤버들 앞에 나타난 대결의 주인공은 바로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핫한 대세 걸그룹 ‘셀럽파이브’였다.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은 각각 ‘We Are The Future’와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로 커버댄스의 최강자를 뽑는 대결을 펼쳤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가장 특별한 커버댄스 아이돌의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본격 대결에 앞서 ‘유재석의 스케치북’을 통해 ‘셀럽파이브’에 대한 파악에 나섰다.

‘셀럽파이브’는 존재 자체만으로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가 된다며 걸그룹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송은이는 원조 ‘안경선배’로서 안영미의 19금 애드리브 수위 조절을 위해 ‘영미! 영미!’를 외쳐왔다고 밝혔고, 내친김에 평창의 영웅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컬벤져스’를 능가하는 패러디까지 보여주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또한 김신영은 ‘셀럽파이브’의 해외 진출을 꿈꾸며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거침없는 야망을 쏟아내 ‘무한도전’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정작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드디어 본격적인 커버댄스 대결에 나선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는 어떤 미션에도 최선을 다하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공중파 첫 무대인 ‘셀럽파이브’가 포문을 열었다. 무대 위 ‘셀럽파이브’는 날이 서있는 완벽한 칼군무와 영혼이 담긴 표정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도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쳤다. 하하는 앞선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집중한 모습으로 온몸을 던졌다. 이들은 점점 난이도를 높여 ‘1.5배속 댄스’와 특수 모자이크 안경으로 눈을 가린 채 진행된 ‘음소거 댄스’ 대결까지 펼치며 영혼을 불태웠다.

어떤 대결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놀람을 넘어 감동을 선사한 ‘셀럽파이브’의 모습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감동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그들의 피나는 노력에 혀를 내둘렀다. 이에 질세라 ‘무한도전’ 멤버들도 열의를 불태웠지만 ‘셀럽파이브’를 따라잡긴 역부족이었다.

대결의 마지막 무대는 첫 만남부터 핑크빛 케미를 뿜어내며 ‘최악의 스캔들’들을 만들어낸 양세형과 신봉선의 아찔하고 치명적인 ‘트러블 메이커’ 무대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는 서로를 응원하며 무대를 즐겼고, 이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감동의 무대는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키기 충분했다.

‘무한도전’과 ‘셀럽파이브’의 커버댄스 대결이 끝난 후 다시 모인 멤버들은 평창의 영웅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을 향해 도전장을 보내며 ‘컬벤져스’와의 대결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실제 여자 컬링 대표팀이 등장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영상 메시지를 본 후 “따로 훈련하고 준비

해 놓겠습니다”라며 흔쾌히 도전을 받아들였고 지난해 '무한도전'이 보여준 컬링 경기를 언급하며 박보검 영입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 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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