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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인생캐릭터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소감

기사입력 2018-03-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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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제가 ‘감성충만, 감성재벌’ 우보영입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가 물리치료사로 변신한 현장이 첫 공개됐다.
26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 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는 의사들이 주인공이던 기존 병원드라마와는 달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그리고 실습생 등 ‘의사 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종사자들’을 뜻하는 ‘코메디컬 스태프(Comedical staff)’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병원 드라마. 기존 틀을 뛰어넘는 신선한 병원 속 이야기를 감성 자극 시(詩) 그리고 경쾌한 웃음과 버무려, 지루함을 쏙 뺀 공감드라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유비는 주머니는 가볍지만 감성만큼은 충만한 ‘감성재벌’ 물리치료사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감성을 폭발하는 덕분에 우보영 보다는 울보영으로 더 자주 불리우는 인물. 한때는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에 들어선 후 감성과 코믹의 콜라보로 보내는 지루할 틈 없는 일상을 좋은 시와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끌어 모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단정한 물리치료사 복장을 입고 근무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처음으로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유비가 병원 내 책상에 앉아 생기발랄한 미소를 지어내는가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치료에 몰두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된 것. 이유비는 담당 환자의 차트를 보면서 지시를 내리거나, 보행 벨트를 찬 환자 뒤에서 환자를 부축한 채 걸음마 연습을 시키고, 다리가 절단된 환자의 처참한 모습에도 아랑곳없이 친절한 미소를 머금은 채 치료를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물리치료사의 자태를 펼쳐냈다.
그런가 하면 이유비는 첫 촬영부터 다부진 모습을 선보여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예의 해사한 미소를 띤 채 촬영장에 등장한 이유비는 스태프들을 향해 연신 폴더 인사를 건네는, 예의바른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던 터. 뿐만 아니라 촬영 전 이미 직접 물리치료사 체험에 나서는 등 우보영 캐릭터에 대한 만반의 분석을 마쳤음에도, 매 장면마다 현장에 상주하는 자문단으로부터 세밀한 손동작까지 디테일한 조언을 구하며 연기에 나서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감탄케했다. 첫 촬영부터 능숙한 물리치료사의 면모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이유비의 열정이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달구고 있다.
이유비는 “늘 가까운 곳에 있지만 그동안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 새로운 소재의 작품을 만나게 되서 무척 영광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작품에 여주인공을 맡겨 주신 것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벅찬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현장에서 다양한 배우분들과 즐겁게 호흡하고 있는 만큼 정말 재밌는 작품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라며 “작품을 마치는 순간까지 물리치료사 보영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도 인생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소감을 덧붙였다. 마

지막으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시그대’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부터 15까지 연출한 한상재 PD와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 명수현 작가가 뭉쳐 만들어낼, 2018 상반기 최고의 감성코믹 드라마. ‘크로스’ 후속으로 26일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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