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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만 자요”…‘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김선아, 박력 키스(종합)

기사입력 2018-03-05 23:13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 사진=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캡처
↑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 사진=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가 키스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이 함께 잠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무한은 불면증을 앓고 있는 안순진을 위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책을 읽어줬다. 한참 책을 읽어주던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자러 올래요?”라고 제안했다. 안순진은 이를 받아들였고, 설레는 마음으로 손무한의 집으로 향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손무한의 집 벨을 누른 안순진은 “준비 없이 맨살로 왔다. 남의 집에 오면서 이래도 되나 모르겠다”며 귀여운 내숭을 떨었다. 그러나 손무한은 “화장실에서 씻고 오라”며 “앞으로는 화장 지우고 편하게 오라”고 말했다. 이어 손무한은 “오늘부터 수면제 없이 자는 거다. 자게 해주고 싶다”며 “나를 수면제로 쓰라”고 진심을 전했다.

다음 날 손무한은 산책을 다녀왔고, 그 사이 잠에서 깬 안순진은 손무한이 준비한 아침밥을 보며 감탄했다. 이후 안순진은 손무한의 서재에서 그의 책을 발견했다. 산책을 다녀온 손무한은 갑자기 표정을 굳히더니 책을 뺏었다. 알고 보니 아침밥은 그의 강아지를 위한 것이었다. 안순진은 크게 실망한 모습을 보였고, 손무한은 “잠은 같이 자도 밥은 따로 먹자”고 제안했다.

손무한의 집을 나와 자신의 집으로 들어서던 안순진은 문 앞에 있는 백지민(박시연 분)을 발견했다. 백지민은 안순진을 보고 다짜고짜 문을 열라고 소리쳤다. 안순진은 그런 백지민에 “싫어, 못 열어. 내가 자존심도 없는 거 같아? 제발 나 좀 내버려 둬”라며 “그러게 자신도 없으면서 남의 남자 왜 뺏어”라고 분노했다. 이에 백지민은 그에게 사라지라고 소리쳤고, 안순진은 그런 백지민에 “은경수(오지호 분)와 어제 잤다”고 거짓말 했다.

그러자 분노한 백지민은 안순진의 뺨을 때렸다. 손무한은 이를 듣고 있었고, 백지민에 “안순진 나랑 같이 자고 조금 전에 내려 왔다. 나랑 잤다고요 그쪽 남편이 아니라”라고 사실을 전했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백지민은 은경수에 전화를 걸어 “순진언니 501호 남자랑 사귄대. 어제도 둘이 같이 잤대”라고 말했다.

이후 은경수와 손무한은 우연히 마주쳤다. 손무한은 딸의 묘지에서 울고 있는 은경수를 목격했다. 안순진은 손무한의 집 앞 계단에 물건들을 갖다

놨다. 이를 주워온 손무한에 “가지는 김에 나도 가져주면 안되냐”며 눈물 연기를 했다. 이에 손문한은 “7번만 나랑 자요. 우선 지금은 키스 먼저 하자”고 말했다.

이날 방송 말미 손무한과 안순진의 11년 전 만남이 그려졌다. 아버지의 묘지를 찾은 손무한은 그곳에서 딸을 잃고 오열하는 안순진을 보게 됐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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