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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재워줘’에 그룹 빅뱅 멤버들이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올랐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상민 종민의 하룻밤만 재워줘’는 4.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르따와 빅뱅 멤버들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켓이 매진된 상황에서, 이상민이 빅뱅 팬이라는 마리따를 위해 어렵게 구한 것. 이에 마르따는 "우린 해준게없는데 기적이 존재한 걸 알려줬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콘서트장에 도착한 가운데, 마리따 앞에 빅뱅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