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목소리가 보여5’ UV 뮤지 사진=너목보5 방송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UV가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섰다.
이날 뮤지는 2라운드 ‘가수의 립싱크’를 앞두고 “데뷔 8년차, 립싱크 해본 적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렇다고 라이브 번에 목을 풀어봤던 적도 없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날 뮤지는 유세윤과 함께 남다른 촉을 발휘하며 음치 색출에 나섰다. 그는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를 들으며 “요즘 유행하는 창법이다. 독
이어 팝송을 립싱크 한 미스터리 싱어를 보자 “대박이다. 여태까지 립싱크 중 가장 잘한 것 같다”면서도 “그래서 더 의심간다. 만약 전문 카메라맨이라면 카메라에 어떻게 잡히는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