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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당2’ 이서진, 정유미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 |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입소문이 탄 후 손님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홀이 꽉 차 있고, 야외 테이블도 만석이었으나 손님이 계속 식당에 찾아왔다. 한 손님은 “오늘 신문기사 보셨나? 제 생각엔 그게 큰 변수다”고 말했다.
그 와중에 또
그러나 대기 중인 사람들은 “전혀 급할 거 없다. 천천히 해라”며 정신없어 하는 그들을 다독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유미는 “지금 줄섰다. 선생님 저희 집에 못갈 것 같다”며 힘들지만 기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