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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가 2차 촬영에 돌입했다.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JTBC ‘효리네 민박2’ 제작진은 오늘(19일)부터 다시 한 번 효리네 민박을 찾아 봄의 제주를 담는다.
겨울의 제주를 담은 '효리네 민박2'는 현재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가운데 촬영 당시 제주도에 폭설이 내리면서 민박객들이 고립되면서 제주의 풍경이 다소 제대로 담기지 않은 바, 봄 촬영을 추가함에 따라 한층 더
이에 따라 이효리, 이상순, 윤아도 다시금 재회 했으며 이들은 새로운 민박객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10.75%(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내며 JTBC 역대 예능 사상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