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는 지난해 (주)로이첸의 이지트레이 모델로 발탁이 되면서 30회 이상의 연속 매진을 이루어내며, 홈쇼핑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2018년 로이첸의 광고모델로 재 발탁이 되었다.
지난 20일 NS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 된 ‘2018년 뉴 이지트레이’는 낮 12시 40분부터 60분간 생방송이 진행이 되었으며, 방송종료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주문이 몰리며, 방송종료 후 100%를 훌쩍 뛰어 넘어서 매진이 되었다.
지난해 4월에 론칭한 ‘로이첸 만능수납 이지 트레이, 이지폴더’는 NS홈쇼핑과 GS홈쇼핑에 첫 론칭하면서 첫 방송부터 매진을 일으키며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등에서 연속 매진을 일으키며, 지난한해에 단기간에 100억의 매출을 올렸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 등 세계 10개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물량이 부족해서 방송을 잡지 못할 정도로 주부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새롭게 선보인 ‘2018 로이첸 만능수납 이지 트레이, 이지폴더’가 선보이며 NS홈쇼핑에서 지난해에 이어서 첫 매진을 이어나갔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는 최근 한 대기업 강연에서 “홈쇼핑의 매진의 역사는 인디언의 기우제와 닮아 있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인디언 기우제는 비가 올 때까지 계속 진행이 되기에 100% 성공률을 자랑한다.
홈쇼핑의 매진의 역사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끝없는 노력과 함께 방송사 MD와 PD 그리고 출연하는 연예인 게스트와 쇼호스트의 호흡이 만들어 낸 결과이다. 물론 시청자들의 니즈가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권영찬 교수는 설명한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살림 잘하는 남편’으로 알려지면서 주부들의 공감대형성과 함께 연예인 1호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답게 주부들의 심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권 교수는 마케팅 전문가 외에도 방송에서 ‘살림 잘하는 남편 주부’로 다양한 육아비법과 살림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승무원인 아내와 지난 2007년 결혼을 하여 현재 8살과 5살 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내가 승무원이기에 자연스럽게 한 달의 반은 아이들 양육과 살림을 책임져야 하기에, 다양한 방송에서 주부 9단 이상의 요리 실력과 살림실력을 뽐내고 있다.
권 교수는 최근 한 방송에서 “저녁때 아이들 목욕은 기본으로 시키고, 첫째 아들에게는 매일 저녁 자기 전에 동화책 5권을 읽어주는 아빠주부로 통한다.”고 웃었다. 아내 덕에 살림 잘 하는 남편주부 11년차로 김치도 담가 먹는 외조남으로 통하며, 주부들의 니즈를 정확히 표현해 내고 있다.
이어 “2018 로이첸의 신제품을 론칭하기 위한 조건을 맞추는데 4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 만큼 주부들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는 조건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권영찬 교수는 이외에도 지난 2012년부터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매직캔이 5년 연속 히트를 치며, 현재 7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연속 매진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지난 2015년 론칭한 DIY 폼블럭은 현재 400억의 매출을 올리며, 홈쇼핑계의 ‘마이다스 손’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주)로이첸은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연속 5년 수상하여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3회 이상 수상하였고, 일본 ‘굿 디자인’ 또한 수상하여 세계적인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로이첸은 세계 20개국 이상 수출하며 세계에 우리나라의 품질과 디자인을 널리 알리고 있다. 로이첸은 이번에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서 옷 정리부터 유지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옷 정리의 이노베이션 ‘로이첸 이지트레이’, ‘이지 폴더’를 새롭게 출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옷 정리부터 유지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주)로이첸의 이지트레이는 국내 출시 전부터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 최대 홈쇼핑인 미국 QVC와 대만의 가장 전통 있는 홈쇼핑인 모모 홈쇼핑에서 선주문을 받았을 뿐만이 아니라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권 교수는 최근에는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부들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백화점 아카데미와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아내가 행복하면 가정의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성적이 웃어요!’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마지막 학기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권 교수는 현재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성공재테크’, ‘행복재테크’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우리는 실패할까 두려워서, 도전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마케팅 전문가 권영찬 교수는 임성민 전 KBS 아나운서, 이호선 박사, 김동성
현재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장경동 목사, 유인경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스타강사들이 소속이 되어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