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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사진=네이버 V라이브 ‘비투비 6주년 바비큐 파티’ 방송화면 캡처 |
21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비투비 6주년 바비큐 파티’가 생중계 됐다.
이날 서은광은 “6주년이 비투비의 6주년이 아니다. 비투비, 멜로디(팬클럽)의 6주년이다. 멜로디도 카메라 모니터 앞에 입을 대라. 다 같이 불어야한다”며 케이크 촛불을 껐다.
이어 비투비는 서로 어깨를 다독이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정일훈은 “6주년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이를 듣던 육성재는 “창섭이 형과 비투비 활동을 6년 동안 한 게 신기하다. 6개월 가려나 했는데”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비투비 멤버들은 “너희 둘은 60년 갈 거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