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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성희(28) 측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26)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고성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스타투데이에 김동준과의 열애설과 관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방송된 ‘마스터 키’를 통해 두 사람이 친해진 것은 맞다. 하지만 단순 동료 관계일 뿐 열애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
한편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 드라마 ‘마더’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김동준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블랙‘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