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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는형님`송지효X이엘, 흥미진진했던 두 여자의 만남 `반전 매력`

기사입력 2018-03-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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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송지효와 이엘이 상반되는 모습으로 '아는형님'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 출연한 송지효와 이엘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환한 표정으로 두 여배우를 환영했다. 특히 민경훈은 평소와 다르게 말이 적어진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서 김희철은 "남자 게스트만 나왔을 때, 혹은 마음에 드는 이성 게스트가 나왔을 때 이렇다"라고 설명했다. 송지효가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멤버를 한 명 선택할 때 기대에 부풀어있던 민경훈은 서장훈이 선택받자 시무룩해지기도 했다.
두 게스트는 썸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기도 했다. 강호동이 송지효와 김종국의 러브라인 의혹을 언급하자 "8년 동안 계속 봤으면 가족이지"라며 엮지 말라고 선을 확실하게 그었다. 이수근이 "이엘이랑 김희철이 썸 타던 사이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이엘은 "데이트하고 싶다, 그런 게 아니라 얘기를 재밌게 하고 귀여워서 남동생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 와중에 김영철은 이엘에게 "지적인 남자 좋다고 했잖아. 김희철 되게 무식하다"라며 은근슬쩍 자신을 어필했다.
송지효는 자신의 장점인 손맛으로 멤버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가위바위보를 해 진 사람이 손으로 이마를 맞는 대결에서 패한 강호동은 송지효에게 이마를 맞고 뒤로 누워버렸다. 이후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어이없는 대답들이 나왔을 때 뿅망치 대신 손맛으로 응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엘은 자신이 이미지와 다르게 한 번도 고백에 성공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믿기지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엘은 가장 최

근에 고백해 본 것이 5년 전이라고 말했다. 이엘이 멤버들에게 답을 알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자 고백 시뮬레이션을 하게 됐는데, 김영철은 이엘에게 "난 너가 좋다"라는 말을 듣자 "나 이런 얘기 처음 들어봤어"라고 감격해 시뮬레이션은 완전히 무용지물이 됐다.
마지막으로 2부 '추억의 골목길' 콩트에서 송지효, 이엘은 소꿉놀이 엄마 역할을 두고 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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