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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이 "1일1식으로 13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도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원
이영자는 이에 “1일 1식은 병원에 갔을 때나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일은 “내가 이영자 누님 매니저라면 함께 나눠 먹고 싶다”며 매니저의 자리를 탐내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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