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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현숙. 사진| 윤현숙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성형수술 후 동안미모를 뽐냈다.
윤현숙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주말도 이제 끝나가는구나 내일부턴 다시 열일하자 화이팅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젊어보이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쓴 윤현숙은 뽀얗고 잡티 없이 탄력있는 피부가 빛난다.
윤현숙은 지난 2014년 양악 수술을 한 후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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