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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과 방송인 곽정은이 ‘1%의 우정’에 출연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 측은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지민과 곽정은이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의 우정’은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김지민 곽정은의 출연분은 오는 7일 방송된다. 이밖에도 래퍼 최자와 배우 성혁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