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영석 PD와 소지섭·박신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tvN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이 첫 회가 4.7%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순간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도 전기 가스 없이 살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배우는 직접 밥과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서 자연과 교감했다. 자극적인 재미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자연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