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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과 본격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훈련에 들어가기 전 실력 테스트에 임했다. 이상윤은 임시주장답게 드리블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평소 축구를 잘한다는 이승기는 드리블을 하던 중 발을 삐끗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의 굴욕에 양세형은 큰 목소리로 비웃었다.
이승기
또 육성재는 공을 차는데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으나 박항서 감독의 칭찬에 실력이 일취월장 늘어 눈길을 끌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